이외에도 블링블링, 롤리팝, 상상클럽, 더킹 등에 손님들을 부킹해 드려봤지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 한 것 같다.
이거는 일행들보다 먼저 방문한 저한테만 주신걸 보니 그냥 서비스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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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순위를 빨리 받아야지만, 더 빨리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일찍 도착 후 대기 중에는 간단한 식사 (라면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호치민에서 가장 큰 로컬 재래시장으로, 한국인에게 짝퉁 시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짝퉁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베트남 기념품과 견과류, 말린 과일 제품부터 음식,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파는 상점이 빼곡히 있습니다.
일단 로컬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노는 분위기는 확실히 좋은 듯 하다. 이차를 안 나간다는 점과 팁이 테이블 팁을 포함하여 기타 팁이 조금 더 들어간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차 나갈 애 고정으로 앉혀놓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 애 하나 더 앉히는 정도로는 괜찮을 듯 하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은 숙소 손님들의 대리 예약 후 만족도가 그 기준이다.
예약자가 많아지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면 다시 한번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1군 가라오케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방에 입장하시면 실장이 인사하면서 다시 한번 시스템 소개를 해드릴 것이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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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